이천시 취임 100일, 야외 잔디광장서 시민 제안 직접 듣고 답했다

  • 입력 2026.10.0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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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8일 청년카페 이룸 앞 잔디광장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100일, 시민의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이야기 공연(토크콘서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취임 100일의 성과를 알리는 기념행사에서 벗어나, 지난 100일을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성 시장은 먼저 민선 9기 출범 이후 100일간의 소회와 시정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핵심어로 풀어내며 이천시가 앞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변화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낀 생각과 정책 제안, 이천시에 대한 바람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이날 행사의 중심은 무엇보다 '시민의 목소리'였다. 성 시장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하나하나 답변하며 경청과 소통의 의지를 보여 줬다.

특히 이날 행사는 정해진 형식이나 격식 없이 야외에서 시민과 시장이 서로 마주 앉아 이야기를 주고받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정의 답을 찾겠다'는 민선 9기의 소통 의지를 보여 줬다는 평가다.

성 시장은 "취임 100일은 지난 시간을 자축하기 위한 날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 목소리를 듣고, 앞으로의 4년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오늘 들려주신 시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소중히 새기겠다"라고 말했다.

민선 9기 이천시는 취임 100일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열린 시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이천시청

· 배포 : 2026년 10월 8일 오후 5시 19분

출처 : 이천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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