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상·하수도 데이터를 함께 분석해 누락된 하수도 사용료 약 20억원을 찾아낸 사례로 2026년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오산시가 주관했으며, 지난달 30일 제주 라마다함덕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도내 31개 시·군이 연구과제를 제출했고, 1차 심사를 통과한 시·군이 본선에서 세외수입 확충과 체납 징수기법을 발표했습니다.
양주시는 ‘상수도·하수도 데이터 매칭 현장조사로 20억원의 누락 하수도 사용료 발굴 및 징수’를 주제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상수도 사용자료와 하수도 사용료 부과자료를 비교·분석해 사용료가 부과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대상을 먼저 추린 뒤, 현장조사로 실제 하수도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누락된 사용료를 부과·징수하는 방식입니다.
기존에 따로 관리하던 상·하수도 데이터를 연계해 누락 가능성이 있는 대상을 찾고, 현장 확인을 거쳐 누락된 하수도 사용료 약 20억원을 누적 징수했습니다.
양주시는 앞서 지난 4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당시 우수기관 선정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었습니다.
출처 : 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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