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8일 모두발언을 통해 김민석 당대표가 국회 정문 앞 농성장을 방문해 전국공공산업노조연맹 위원장에게 말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당대표는 이 문제가 정리될 때까지 단식을 이어가겠다는 뜻과, 문제를 중하게 여기는 책임감을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단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라며 건강을 챙기면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정부가 지금까지 준비하고 논의해 온 과정에 자신도 관여했다며, 이후에는 합리적인 문제 제기를 정부에 전달하고 실제 추진 과정에서 논의가 이어지도록 소통을 촉진하겠다고 했습니다. 필요하면 조정 역할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당대표는 위원장의 의사와 결의는 충분히 전해진다면서도, 오늘은 단식을 풀고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모두발언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230&post=1221370&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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