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6일 김민석 당대표가 고양이 전문 보호소 온캣을 방문해 진행한 모두발언에서 동물의 관점과 동물권을 중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방문은 오후 2시 온캣에서 이뤄졌다.
김 대표는 동물자유연대라는 이름을 보며 동물의 관점에서 동물권을 중요하게 여기는 생각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의 관점에서 봐야 되나, 동물의 관점에서 봐야 되나”라는 고민을 언급하며, 동물의 관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나이가 들수록 고양이나 강아지와 함께 사는 경우가 많아지고, 어린 시절 동물과 지내며 따뜻한 공감력을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런 공감이 훼손되면 동물을 함부로 대하거나 동물에 대한 폭력이 사람을 향한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어 중요한 문제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온캣을 둘러본 뒤 동물의 관점과 사람의 관점, 공동체의 관점에서 동물 문제를 풀기 위해 고민한 의견을 잘 반영해 달라고 말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모두발언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230&post=1221000&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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