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글로벌 K팝 축제 ‘패노메논’을 정치적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어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위원들이 보여준 모습이 “황당함을 넘어 부끄러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배현진 의원이 4대 기획사에 대한 ‘특혜’ 의혹을 제기했고, 김승수 의원은 총선 4개월 전 개최를 이유로 “대통령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조은희 의원이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과 대통령의 사진을 거론하며 편향성을 문제 삼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영화 ‘암살자(들)’의 상영 철회를 요구했던 사례도 언급하며, 문화예술을 선거와 진영의 잣대로 보는 태도를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K컬처가 어느 대통령이나 어느 정당의 것이 아니라 창작자와 아티스트, 기업과 팬들이 함께 키워낸 대한민국의 자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1310&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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