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신의 과오에 대한 반성과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신현영 대변인은 오 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무리하게 수사했던 특검이 책임질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항소심 결심에서 “모든 게 제 불찰”이라며 울먹였던 점을 언급하며, 법정에서는 반성의 모습을 보이고 법정 밖에서는 책임 전가의 태도를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사안을 특검의 무리한 수사로 덮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1심 법원이 명태균 씨에게 의뢰한 여론조사 5건의 비용을 후원자가 대납한 사안에 대해 유죄를 판단해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고, 특검은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구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는 23일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민주당은 오 시장이 법원의 판단을 겸허하게 기다리고 자신의 처신을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1313&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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