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공무직 25명 간담회…업무환경 개선 의견 논의

  • 입력 2026.10.0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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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공

고양시가 10월 2일 민선 9기 첫 공무직 근로자 노동조합 간담회를 열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관계 공무원, 노동조합 간부 등 25명이 참석해 공무직 근로자의 역할과 고충을 공유했다.

업무 환경 개선 의견 논의

참석자들은 소양교육과 직무역량 향상, 인터넷 정보 접근성 확보, 공무직 근로자 상호대직 도입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고양시는 민경선 시장 취임식에서 자유 발언으로 시장과의 소통을 요청한 공무직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장 발언과 노동조합 구성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우리 600명 공무직 근로자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직접 민원을 응대하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일선의 일꾼”이라며 “근로자의 직장 만족도가 대민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건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공무직 근로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시 공무직 근로자 노동조합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고양지부와 고양시공무직노동조합 등 복수 노조로 구성돼 있다. 두 노조의 조합원은 355명으로 전체 공무직 근로자의 과반이다.

출처 : 고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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