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 600여 명이 초청된 2026년 고봉동 경로잔치가 10월 2일 관내 지영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 고양시가 전한 내용이다.
두 단체 주관으로 행사 마련
고봉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행사를 주관했고, 고봉동 직능단체가 후원했다.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적십자고봉봉사회 등 단체 회원 50여 명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음식과 공연으로 행사 진행
기념식에 이어 음식과 다과가 마련됐으며 사물놀이와 초대 가수 공연도 펼쳐졌다. 이기헌 국회의원, 김해련 경기도의원, 우상훈 벽제농협조합장, 김보연 고양시산림조합장, 이재복 일산동구청장도 행사에 참석했다.
복지와 봉사 이어갈 뜻 밝혀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오늘의 평화롭고 편안한 일상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고,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복지와 돌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다현 고봉동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공연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고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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