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은 지난 10월 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 지역 확대에 대비하고, 향후 공모 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협의체 구성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움직임에 발맞춰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 동향을 살피고, 함양군의 여건에 맞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농축산과장, 예산담당, 경제담당, 인구정책담당 등 관련 부서 공무원과 농어촌기본소득운동전국연합 함양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민관 협력 체계 구축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관련 정부 정책과 사업 확대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공모 등에 대비한 지역 여건 분석과 함양 맞춤형 추진 모형 발굴, 군민 공감대 형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이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과 민간단체가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 가운데 하나"라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민관 추진협의체를 중심으로 정부 정책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군민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확대와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함양군청
· 배포 : 2026년 10월 7일 오전 10시 58분
출처 : 함양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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