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이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6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TF 회의에서는 공모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화폐 연계와 상권 활성화 방안을 함께 살폈습니다.
회의에서는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 내 소비 촉진 ▲상권 활성화와 지역화폐 사용처 확대 ▲주민 정주 여건 개선 ▲일자리·농업·복지 정책과의 연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습니다.
참석자들은 기본소득 지급에 그치지 않고, 재원이 지역 안에서 다시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함평군은 TF를 중심으로 부서별 과제를 계속 점검하면서,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담은 ‘함평형 농어촌 기본소득 모델’을 구체화해 공모 선정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함평의 특성과 여건을 충실히 반영한 실행력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해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함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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