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바라는 함평군민들이 2026년 10월 1일 오전 함평읍민의 날 행사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사업 유치 의지를 모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은 이날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역소멸 위기와 군민 공감대
결의대회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지역소멸 위기에 놓인 함평군의 현실을 공유하고, 시범사업 선정을 향한 공감대와 의지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군민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군민들은 함평군의 사업 선정을 함께 기원하며 유치 의지를 다졌다.
군의 유치 준비와 계획
함평군은 시범사업 선정을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계기로 보고 있다. 군민 공감대를 넓히는 한편 분야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 선정을 위한 대응 전략도 마련하고 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결의대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선정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과 의지를 한데 모으는 뜻깊은 자리”라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 선정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함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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