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읍민 체육대회와 옥종면민 체육대회에서 10월 1일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를 바라는 주민 결의대회와 서명운동이 열렸다. 하동군은 시범사업 선정을 촉구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군의회와 공모 준비 협력
같은 날 열린 하동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도 군과 군의회가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두 기관은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모를 준비하는 데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동군은 공모 준비와 사업계획 수립을 맡고, 군의회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필요한 지원 사항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선정 촉구 결의문 채택과 관계 기관 건의,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안 심의도 의회 차원의 협력 방안으로 제시됐다.
하동군은 9월 28일 농어촌기본소득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이 조직은 지역경제 선순환 모델 개발, 사업계획 보완과 재원 조달 방안 마련, 지역경제·생활 서비스·공동체 연계사업 발굴 등을 맡아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읍면 설명회와 서명운동 이어가
군은 읍면 체육대회와 전 읍면 대상 현장군수실, 사회단체 행사·회의 등에서 유치 결의대회를 이어갈 방침이다. 캠페인과 주민 서명운동도 계속 진행해 사업 취지를 알리고 주민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읍면별 주민 설명회에서는 사업을 안내하고 주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은 공모 준비 과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본지는 앞서 하동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공모 대응 전담TF 신설을 보도한 바 있다.
출처 : 하동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하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공모 대응 전담TF 신설
▶ 함평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염원 결집…사업 유치에 행정력 집중
▶ 괴산 청안면 주민 20여명,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유치 결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