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인구정책, 전입 넘어 정착으로…청년 이사비·정착금 추진

  • 입력 2026.10.0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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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전입 지원에 더해 지역에 머물며 생활하도록 돕는 방향으로 인구정책을 확장하고 있다. 단기적으로 전입지원과 청년세대 이사비·정착금 등을 추진하고, 중기적으로 주거·교통·체육 등 생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명식 군수 취임 100일은 10월 8일이다.

금곡지구와 광역철도 구상

김 군수는 9월 충북도지사를 만나 초평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관련한 요청을 했다. JTX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진천군은 금곡지구를 통해 미래산업의 기반을 넓히고 수도권과의 거리를 좁혀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

김 군수는 취임 첫날 환경미화 종사자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들었고, 진천군립 치매 전담요양원과 초평 금곡지구 등을 찾았다.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는 7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 소통했다.

시행할 수 있는 요구는 즉시 조치하고, 예산이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과제는 추진 가능성을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고 있다. 군민들은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장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김 군수는 “지난 100일은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진천의 미래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금곡지구와 JTX 및 공공기관 유치 등을 통해 ‘진천에 살아서 참 좋다’고 말할 수 있는 격이 다른 진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진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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