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6일 조계원 대변인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태규 의원의 발언에 사과와 자중을 요구했다. 당은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 의원이 김용민 의원을 향해 “부엉이 바위로 긁혔나”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위원장이 해당 발언을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발언”으로 규정하고 발언권을 정지시켰다고 전했다. 또 정회 뒤 김 의원이 회의장 밖에서 “욕은 그쪽이 먼저 했잖아”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서영교 위원장에게 “일당독재”, “독재 정권 물러나라”고 외쳤다는 내용도 브리핑에 담았다.
당은 김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 2인 체제에서 의결에 참여했으며, 법원이 해당 의결을 위법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에게 노무현 대통령 유족과 김용민 의원,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하고, 장동혁 대표에게 당 차원의 징계를 주문했다. 국민의힘에는 윤리특별위원회 징계 절차에 응하라고 요구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1032&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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