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권역별 간담회 10월 2일 시작

  • 입력 2026.10.0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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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공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0월 2일부터 26일까지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을 대상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간담회는 평창읍·미탄면, 방림면·대화면, 봉평면·용평면, 진부면·대관령면 등 4개 권역에서 각각 열립니다.

평창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4개 권역에서 활동하는 7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발견·구조, 의료·법률, 상담·멘토, 복지 분야에서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현장 의견을 폭넓게 듣고 청소년안전망을 활성화할 방법도 함께 살펴볼 예정입니다.

연시권 평창군 1388청소년지원단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은 우리가 먼저 살핀다는 마음으로 아이들이 보내는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박금성 센터장은 “위기에 놓인 청소년을 가장 먼저 알아보는 사람은 가까이에 있는 이웃”이라며 “권역마다 여건이 다른 만큼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꼼꼼히 살펴 지역 실정에 맞는 청소년안전망과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화 1388과 청소년안전망 사업을 통해 위기청소년 상담, 보호, 복지지원, 의료·법률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나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이 있는 보호자는 청소년전화(1388)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33-335-0924)로 문의하면 됩니다.

출처 : 평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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