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10.2(금) CPTPP 가입 검토와 관련해 제조업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자리는 업종별 영향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회의에는 전기전자 분야 5개 협단체가 참석했습니다.
참석 단체는 디스플레이산업협회, 반도체산업협회, 배터리산업협회, 전기산업진흥회,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입니다.
이들 단체는 CPTPP 가입 시 멕시코와의 신규 FTA 체결 효과와 기술규정의 투명성, 시험 인증 부담 완화에 따른 수출여건 개선을 기대했습니다.
다만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대일본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우려도 제기했습니다.
권혜진 통상교섭실장은 미중 무역 갈등 등 급변하는 통상 질서에 대응하려면 수출시장 다변화와 유사입장국과의 연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앞으로 제조업의 다른 업종과 서비스, 디지털, 금융 업계 의견도 듣고 CPTPP 가입의 산업별 영향을 계속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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