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광용 거제시장은 10월 3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내 고공농성 현장을 찾아 강인석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장과 대화를 나눴다. 회사 측에는 전향적인 자세를, 노동자들에게는 적극적인 대화 노력을 당부했다.
농성은 강인석 지회장 등 조합원 6명이 9월 30일부터 시작했다. 한화오션과 전국금속노조 웰리브지회 간 단체교섭을 둘러싼 갈등이 배경이다.
변 시장은 농성이 길어지면 노동자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생산현장 안정과 지역 조선산업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접점을 찾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실질적인 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거제시는 지역 조선산업의 안정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사 간 대화와 소통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거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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