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소속 노동자의 안전과 휴식 여건을 논의하는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9월 30일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장 6곳에서 발견한 유해·위험요인 33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노사 위원 19명 참석
회의에는 사용자 위원 9명과 근로자 위원 10명 등 모두 19명이 참석했습니다. 위원들은 우수 현업 사업장 포상 기준 마련과 시설관리 노동자 휴게시설의 운영 실태 점검·개선 등 2건을 논의했습니다.
2분기 안전보건 활동 점검
시는 지난 2분기 주요 사업장 6곳에서 노사가 함께 순회점검을 진행해 유해·위험요인 33건을 찾아냈습니다. 회의에서는 해당 요인의 개선 조치 결과와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활동 실적,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응 모의훈련 결과도 살폈습니다.
손연국 도시안전국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노사가 함께 현장의 위험을 찾아 사고를 예방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정읍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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