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경호 대구시장은 6일 동인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구의 역량과 공직사회의 열정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돌파하자고 당부했습니다.
그는 대구를 향한 신뢰를 언급하며 “대구는 저력 있는 도시이며,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생각은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대구라는 자부심과 공직자들의 열정을 한순간도 의심해 본 적이 없다”며 변화와 성과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추 시장은 의회·국회·언론과의 소통을 행정의 기본으로 제시하면서, 현안이 있을 때만 찾아가 설명하는 방식으로는 충분한 이해와 협조를 얻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인사 운영과 예산 심의, 도시환경, 투자기업 지원까지 각 분야에서 관행을 점검하고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주문도 이어졌습니다. 그는 근무성적평정은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고 했고, 2032년까지 대도시 오수·우수 분류화율 수준인 80%로 높이는 계획의 추진 속도를 높이라고 했습니다.
투자기업 행정과 관련해서는 통상적인 처리기간이라는 틀부터 깨야 한다며, 필요한 검토와 협의는 하되 일정을 최대한 당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공직사회가 무거운 책임 의식을 갖고 시민들로부터 평가받고 사랑받고 공감받을 수 있는 행정을 펼치자고 당부했습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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