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1일 오전 10시 50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경호 대구시장에게 징역 20년이 구형된 데 대한 국민의힘의 반응을 비판했다. 브리핑은 노혜령 대변인이 발표했다.
노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이번 구형을 ‘야당탄압’, ‘정치보복’, ‘내란몰이’라고 주장하고, 장동혁 대표가 추 시장은 “100% 무죄”라며 “이재명 대통령이나 수사하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진보당은 내란 청산을 위한 책임 추궁을 정쟁의 소재로 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진보당은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을 막는 데 가담한 책임을 묻는 일은 정치보복이 아니라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12·3 내란 관련자 모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 대변인은 비상계엄 옹호와 윤석열 체포 방해, 내란수괴 비호 등을 이유로 국민의힘 해체를 요구했다. 진보당은 철저한 책임 추궁과 엄중한 처벌, 국민의힘 해체가 내란의 완전한 종식에 필요하다고 밝혔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287&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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