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공직자 40여 명, 아동권리 교육서 행정 역할 살펴

  • 입력 2026.10.0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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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공

미추홀구 공직자 40여 명이 10월 1일 미추홀구청 별관(숭의보건지소)에서 아동권리교육을 받았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진행한 ‘2026년 찾아가는 공직자 아동권리교육’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친화적 가치와 비전을 일선 군·구와 나누고, 현장 행정에서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이 아동의 삶에 미치는 영향

강연은 달빛우리교육센터 대표이자 아동권리기관에서 아동권리 인식 확산 활동을 하는 김현정 강사가 맡았다. 김 강사는 구정의 정책과 사업이 아동의 삶에 연결되는 사례를 소개하고, 행정의 작은 변화가 아동권리 보장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에는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아동과 주민을 직접 만나는 실무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권혜경 시 아동정책과장은 “진정한 아동친화도시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펼치는 군·구 공직자 여러분의 공감과 실천이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일선 구정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모든 아이가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하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구 교육 확대 방침

시는 ‘찾아가는 공직자 아동권리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동친화도시의 가치를 일선 군·구 행정 전반에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 인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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