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연계 논의…소비자·소상공인 편의 모색

  • 입력 2026.10.0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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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두 상품권 연계 가능성 논의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운영 현황과 제도적 과제를 살펴보는 정책 포럼이 10월 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두 제도의 연계·통합 가능성과 향후 발전 방향에 관한 의견도 오갔다.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포럼 개최를 축하하며,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장점을 살려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장 목소리 반영 강조

김 부의장은 축사에서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은 그동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경제를 지키는 중요한 정책수단으로 역할을 해왔다”며 “이제는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발맞춰 두 제도의 장점을 살리면서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보다 편리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포럼이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 “좋은 정책은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경기도의회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에 필요한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는 포럼을 마련한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과 관계자,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발전을 위해 함께한 전문가 및 현장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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