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사무처 1실 6국→2국 6팀 개편…12개 시·도당 위원장 임명

  • 입력 2026.10.0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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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로고

개혁신당은 10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앙당 사무처를 기존 1실 6국에서 2국 6팀으로 개편하고, 전국 16개 시·도당 가운데 12곳의 위원장(직무대행) 임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사무처 당직자 노동조합이 지난 9월 18일 전 조합원 일괄 사표를 제출한 데 따른 후속 정비입니다. 지도부는 사표를 수리하는 대신 조직 구조를 다시 짜는 방향을 택했습니다.

개편 뒤 사무처는 당무조정국과 전략기획국 체제로 재편됐습니다. 당무조정국에는 총무팀과 기획조정·조직팀이 들어갔고, 전략기획국에는 공보팀, 정책·AI팀, 홍보팀, 뉴미디어팀이 배치됐습니다. 비서실은 폐지됐습니다.

정책·AI팀은 기존 정책국 업무에 AI를 결합한 신설 조직으로,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을 맡게 됩니다. 대변인단은 이동훈 수석대변인과 고금란·차호 대변인으로 꾸려졌습니다.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 출범 때 약속한 조직 쇄신에 사무처 당직자들의 결의가 더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소수 정당에 맞는 슬림한 사무처와 AI 기반 실무 체제를 바탕으로 총선과 당 재건 과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개혁신당 보도자료 (https://reformparty.kr/news/press/208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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