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은 10월 2일 브리핑을 통해 새 형사사법체계가 출범하는 가운데 법무부 장관과 경찰청장, 공소청장, 중수청장이 임명되지 않았다며 기관장 공백을 지적했다. 국가를 이끌 대통령 역시 국민 전체의 수장다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좌파 진영과 강성 지지층에 치우쳤다고 주장했다. 지지층 게시물을 잇달아 공유하고 “좌아하게”라는 표현을 SNS에 올린 일을 거론하며, 국민 전체가 아닌 특정 진영의 대표를 자처하는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브리핑은 DMZ에서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가 폭발해 우리 장병들이 다친 일을 언급했다. 개혁신당은 이 대통령이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이를 “불의의 사고”라고 표현했으며 ‘북한 지뢰’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의 책임을 제대로 말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개혁신당은 기관장 공백을 해소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수장에 걸맞게 행동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 개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formparty.kr/news/briefing/208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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