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은 10월 2일 브리핑을 통해 군 주관 행사에서 올해 세 번째 드론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며, 국방부에 드론 전력 검증체계 전반을 점검하라고 촉구했다.
개혁신당은 8월 마라도함 전투실험에서 중형 자폭무인기 2대가 모두 바다로 추락했고, 9월 국방부 첨단드론 기술 시연회에서도 드론 추락이 잇따랐다고 밝혔다. 전날 국군의날 행사에서는 대통령과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천광 시연에 투입된 표적 드론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개혁신당은 “수출로 얻은 신뢰, 시연으로 잃지 마십시오”라고 밝히며, 국방부가 세 차례 사고를 개별 사건으로 처리하지 말고 획득·시험평가·실증·공개시연에 이르는 검증체계를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각 사고의 원인과 후속조치, 사전 시험평가 여부와 기준, 공개시연을 진행한 판단 과정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개혁신당은 드론이 미래전의 핵심 전력이라면 더 엄격한 검증이 필요하다며 “전력은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검증하는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출처 : 개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formparty.kr/news/briefing/208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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