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은 10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의 제3차 비상대책위원회의 백브리핑 발언을 전했다. 브리핑은 오전 09:50 국회 본관 170호에서 진행됐다.
이 위원장은 DMZ 지뢰 관련 여론조사 질문에 정부 대응이 늦었고, 해당 지역에 우리 군이 지뢰를 설치하지 않았다는 사실도 몇 해 전부터 알려져 있었다고 주장했다. 질문에 제시된 조사 결과는 국민 10명 중 9명이 관련 내용을 알고, 10명 중 7명은 정부 대응이 잘못됐다고 본다는 내용이었다. 그는 정부가 북한의 책임을 묻지 못하는 이유를 두고 “북한의 눈치를 보는 것이었고”라고 말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안보관을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의 SNS 정치와 대외비 문건 게시를 두고도 비판을 내놨다. 이 위원장은 “유권자는 SNS 속에 있는 게 아니라”라며 대통령이 국민을 직접 만나 소통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여당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정보 유출을 문제 삼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대외비 표시가 있는 내용을 SNS에 올린 점을 언급하며, 정부가 남을 비판하는 기준을 스스로에게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개혁신당 보도자료 (https://reformparty.kr/news/press/20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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