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관내 4개 대학 학생에 명소 6곳 관람료 반값 혜택

  • 입력 2026.10.0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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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공

부천시가 10월 6일부터 관내 4개 대학 학생에게 부천 주요 명소 6곳의 관람료를 할인합니다.

대상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부천대학교, 유한대학교 학생입니다.

혜택 시설은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부천루미나래, 부천자연생태공원, 한국만화박물관, 부천로보파크, 부천천문과학관 등 6곳입니다.

시설을 방문할 때는 학생증이나 재학증명서 등 대학에서 발급한 소속 증빙서류를 제시해야 합니다.

성인 개인 관람료 기준으로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는 3,000원에서 1,500원으로 낮아집니다.

부천자연생태공원 주간 관람료는 4,000원에서 2,000원으로 할인됩니다.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로보파크는 각각 5,000원에서 2,500원으로 조정되며, 부천천문과학관은 4,000원에서 2,000원으로 내려갑니다.

부천자연생태공원 야간 관람시설인 부천루미나래는 지역화폐 환급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입장료는 12,000원으로 유지되고, 이용객에게는 1인당 6,000원을 지류형 부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합니다.

부천시는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넓어지고 지역 명소 이용도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이 부천의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공유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백혜경 부천시 청년청소년과장은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고 부천에서 풍성한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을 경험하고 함께 성장할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부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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