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 60세 이상 부천시민 60명이 엔딩노트 작성과 삶의 회고 등을 다루는 웰엔딩 교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부천시는 10월 14일부터 12월 11일까지 원미·소사·오정 노인복지관에서 하반기 교육을 운영합니다.
복지관별 20명 모집
교육은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엔딩노트’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원미·소사·오정 노인복지관에서 각각 20명씩, 모두 60명을 모집하며 복지관별 교육 과정은 8주입니다.
부천시와 부천희망재단, 세 곳의 노인복지관이 함께하는 민관협력 사업입니다. 참여자들이 엔딩노트를 쓰며 지나온 삶과 자신의 가치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준비하도록 기획됐습니다.
교육 내용과 신청 방법
교육에서는 웰엔딩의 이해, 인생그래프를 활용한 삶의 회고, 문학을 통한 삶의 성찰을 다룹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와 장기·조직기증 제도 이해, 유언과 상속 등 삶의 정리, 버킷리스트 작성도 교육 내용에 포함됩니다.
| 항목 | 내용 |
|---|---|
| 교육 대상 | 만 60세 이상 시민 |
| 교육 기간 | 10월 14일 ~ 12월 11일 |
| 교육 인원·기간 | 복지관별 20명, 총 60명 / 8주 과정 |
| 신청 방법 | 원미·소사·오정 노인복지관에 신청 |
| 문의처 | 원미노인복지관 032-667-0261 / 소사노인복지관 032-347-0365 / 오정노인복지관 032-683-9290 |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각 노인복지관에 신청하면 됩니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도 원미노인복지관(032-667-0261), 소사노인복지관(032-347-0365), 오정노인복지관(032-683-9290)에서 안내합니다.
삶을 돌아보는 웰엔딩 교육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웰엔딩은 삶의 마지막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살아가기 위한 과정”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웰엔딩을 배우고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상담소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존엄성과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는 웰엔딩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하도록 관련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출처 : 부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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