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국감 앞두고 조희대 대법원장·금융보안 문제 정조준

  • 입력 2026.10.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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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10월 6일 제23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조희대 대법원장과 금융보안 문제를 함께 짚었습니다.

신장식 당대표는 개천절 연휴 기간 서울 광화문 일대 집회와 성북구 주택가 집회를 언급하며 극우 내란 동조 세력의 확산을 우려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장외 집회를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금융회사 7곳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됐고 한전에서도 직원 정보가 누출됐다고 말했습니다.

신 대표는 이번 해킹에 인공지능 도구가 활용됐을 가능성을 거론하며, 보안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공격자를 식별해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디지털 컴플라이언스를 강화하고, AI 활용 범위와 악용 시 책임을 국회가 논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김준형 원내대표는 이날 시작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감에서 이야기하겠다고 해놓고 일반 증인 출석은 어렵다고 한 점을 문제 삼으며, 이재명 후보 사건 상고심 처리 과정과 관련 의혹을 직접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책임 추궁과 사법개혁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금융권 해킹과 침해사고에 대해서도 금융당국의 전면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조국혁신당 보도자료 (https://rebuildingkoreaparty.kr/news/press-release/8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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