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이찬원이 선한스타 가왕전을 통해 얻은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의 의료치료비 지원 사업에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정의 수술비와 치료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치료가 길어질수록 가정의 부담도 함께 커지는 만큼, 민간의 꾸준한 후원이 실제 치료 지속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하는 구조다.
이찬원의 이름으로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누적 기부금은 총 8,227만 원에 이른다. 최근 전국투어 콘서트 ‘찬가: A Brilliant Day’를 서울 앙코르 공연으로 마무리한 그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뮤직과 팬앤스타 초이스상을 받아 2관왕에 올랐고, 내년 1월에는 tvN STORY 새 예능 ‘상속전야’(가제) MC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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