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5일 스트레이 키즈 리더 방찬이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기 힘든 아동들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월드비전의 아동 지원 사업인 ‘꿈꾸는아이들’에 쓰일 예정이다.
‘꿈꾸는아이들’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아동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가능성과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정서적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방찬은 “아이들의 꿈부터 우리가 몸담고 있는 터전까지 손길이 필요한 여러 분야에 작게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닿아 다 같이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기회”라며 “방찬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날개가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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