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친구 집에서 생활 중인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5월 방송 당시 잠시 머무르는 것으로 보였던 최강희는 이번 방송에서 “12월까지 친구 집에서 지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최강희는 친구 어머니가 매일 아침 직접 가져다주는 ‘룸서비스’ 같은 집밥을 먹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보냉백 안에는 수육과 파김치, 소고기뭇국 등 정성 가득한 음식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최강희의 소박한 일상은 과거 그의 남다른 선행 행보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 소속사조차 정확한 내역을 모를 만큼 남몰래 약 5억 원을 기부했으며, 에세이 수익금 전액 기부, 미혼모 자선 바자회 참여, 백혈병 환자를 위한 골수 기증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습니다.
올해 7월에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식수 지원을 위한 6km 기부 러닝에 참여하며 직접 물통을 들고 훈련하는 등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2021년 활동을 중단하고 일반인으로 지내던 최강희는 지난달 연극 ‘클로저’를 통해 5년 만에 배우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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