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에코프로로부터 소아암 어린이 치료 지원을 위한 후원금 17,960,000원을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후원금은 에코프로 임직원 360명이 사내 ‘굿굿즈 캠페인’에 참여해 마련했으며, 초록우산을 통해 재단에 지정 기부됐다. 재단은 이식비와 치료비 등에 후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임직원 참여로 조성된 후원금이 지정 기부를 거쳐 치료 지원으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장기간 치료를 받는 어린이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지원해 왔으며, 치료비와 심리·정서, 가족, 사회복귀 지원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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