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5일 모두발언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알래스카 LNG 사업 관련 압박이 수용 불가하다고 밝혔습니다.
정태흥 최고위원은 국회 본청 진보당 회의실에서 열린 제11차 최고위원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 사업에 대해 “곧 서명하지 않으면 두 배로 올리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양국 정부의 팩트시트에 해당 사업이 ‘검토 착수’로만 적혀 있다며, 이를 기정사실화하는 태도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습니다.
또한 미국이 원전 부지로 오하이오, 테네시, 사우스캐롤라이나, 켄터키 4곳을 지명한 점을 언급하며, 알래스카와 함께 이번 선거의 경합지역과 맞물린 행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알래스카 LNG 사업이 10년 전 엑손모빌이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손을 뗀 사업이라며, 3,500억 달러 대미 투자와 관련해서도 상업적 합리성이 없는 사업에는 서명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진보당 모두발언 (https://jinboparty.com/pages/?p=315&b=b_1_125&bn=18331&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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