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2026년 10월 5일 논평을 통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인선을 둘러싼 여권 내부 갈등을 두고 민주당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 강경파가 초대 중수청장 인선을 놓고 ‘우리 편 검증’ 자중지란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사와 기소의 분리, 정치적 중립을 내세워 검찰청을 없앴지만 정작 초대 중수청장 자리를 두고는 계파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SNS 메시지에 대해서도 “개혁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하는 것이지, 누군가의 정치적 성과와 환호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표현을 직접 인용하며 비판했습니다. 이어 검찰청 해체와 사법부 장악 시도 등을 거론하며, 지금의 상황은 개혁이 아니라 국가 시스템의 붕괴라고 규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중수청이 어느 정권의 충견도, 어느 계파의 전리품도 되어서는 안 된다며 초대 청장 인선부터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 훼손되는지 끝까지 따져 묻겠다는 입장도 덧붙였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086?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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