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공소청·중수청 출범을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이 중수청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연 데 대해 비판했다. 홍성규 대변인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근조 형사사법’ 피켓을 들었다고 언급했다.
브리핑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건군 77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을 뒤로하고 서울 중구 중수청 앞으로 갔다고 밝혔다. 장 대표가 “치안 지옥의 문이 열렸다”고 말한 데 대해 진보당은 검찰개혁이 ‘검찰 지옥문’을 닫는 과정이라고 주장했다.
진보당은 검찰의 조작 기소가 정치권과 경제계, 탈북시민 등을 상대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또 현행법에 탄핵 처벌이 명시돼 있지만 조작 기소와 관련해 탄핵으로 처벌받은 검사는 한 명도 없었다고 밝혔다.
브리핑은 국민의힘이 든 ‘근조’가 검찰개혁을 자초한 국민의힘에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지옥문이 열린다’ 토론회에 대해서도 비판하며, 대국민 사과가 먼저라고 밝혔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299&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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