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김태규 의원을 감싸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지난 금요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전두환의 내란 범죄를 부인한 김태규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위원들이 이를 두고 표현의 자유를 내세우며 "입틀막"이라고 반발한 뒤 표결 직전 퇴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의원의 발언이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방송 중 진행자와 출연진이 거듭 진의를 물었음에도 같은 취지로 전두환과 윤석열의 내란을 부정했고, 발언을 바로잡을 기회가 있었는데도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처음에는 "균형을 잡기 위한 답변"이었다고 했다가, 국회 본회의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재심 무죄를 언급하며 궤변을 늘어놓았고, 지난 28일에는 다시 "정승화 계엄사령관의 입장에 더 천착하게 됐다"고 말을 바꿨다고 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당헌·당규에 따라 즉각 징계에 나서지 않았고, 국회가 책임을 묻는 자리에서도 비호에 급급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에 김태규 의원 징계와 사과를 요구했고, 국회에는 제명 절차를 신속히 밟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814&search=)
· · · · · · · · · ·
관련기사
▶ 더불어민주당, 김태규 ‘전두환 내란 부정’ 발언에 당직 박탈·제명 촉구
▶ 조국혁신당, 김태규 의원 발언에 ‘전두환 내란’ 부정 비판
▶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김태규·이진숙 의원 발언에 “의원실격” 비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