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주진우 의원과 국민의힘의 최근 행보를 비판했습니다.
손명수 대변인은 주진우 의원이 불과 석 달 전 정보통신망법을 두고 ‘국민 입틀막법’이라며 헌법소송까지 예고했지만, 지금은 다른 사안에서 표현의 자유를 거론할 자격이 있느냐는 취지로 지적했습니다.
손 대변인은 주진우 의원이 자신은 보지 않았다고 한 영화에 ‘역사왜곡’ ‘종북’ ‘패륜’이라는 낙인을 찍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출연 배우를 ‘공범’이라 공격하고 상영 중단과 투자 철회를 요구했으며, 해외 영화제 상영까지 막겠다고 나섰다고 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상영 철회 서한까지 보내겠다고 한 점을 언급하며, 표현의 자유를 내세우면서도 마음에 들지 않는 표현은 막으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손 대변인은 표현의 자유가 필요할 때만 꺼내 쓰는 면죄부도, 마음에 들지 않는 표현을 때려잡는 몽둥이도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809&search=)
· · · · · · · · · ·
관련기사
▶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통해 한동훈 의원 언어 비판
▶ 더불어민주당, 주진우 의원 정치를 ‘간신정치’로 비판
▶ 더불어민주당, 주진우 의원에 “스토킹 멈추라” 촉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