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민주당,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 논평…“평화적 두 국가” 강조

  • 입력 2026.10.0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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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민주당은 10월 4일 논평을 통해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을 맞아 병사 안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당은 지난 9월 21일 서부전선 DMZ에서 군사분계선(MDL) 이남 10여 미터로 파악된 지점에서 지뢰 폭발 사고가 발생해 현장 작전 중이던 군 간부 등 장병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유엔사가 MDL 남측에서 북한 대인지뢰가 발견됐다며 정전협정 위반이 발생했다고 판단했다고 전했습니다.

사회민주당은 철저한 진상 규명, 군사분계선 실측과 지뢰 제거를 위한 남북 군사당국 간 협의 추진, 끊어진 대화 채널의 복원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9·19 군사합의 복원과 상시 소통 채널 재가동이 병사를 지키는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당은 북한이 2023년 말 ‘적대적 두 국가’를 선언한 뒤 MDL 일대 요새화 작업을 진행해 왔다고 지적하면서, 자신들이 말하는 평화는 서로를 인정하고 무력을 쓰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평화적 두 국가’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접경지역 장병 한 사람 한 사람이 안전하게 임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것이 안보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사회민주당 브리핑 (https://www.samindang.kr/news/briefing/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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