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600여 명, 낙동강체육공원서 화합행사

  • 입력 2026.10.0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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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공

구미시가 10월 2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농촌지도자와 생활개선회 회원 600여 명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2026 구미시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 화합행사’는 지역 농업의 혁신과 발전을 이끄는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의 연대와 소통을 넓히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행사에는 무엇이 있었나

권명희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장의 개회선언으로 행사가 시작됐고, 지역 농업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쓴 우수 회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이어서 전 회원이 함께 참여하는 명랑운동회와 화합 한마당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김광식 회장이 전한 메시지

김광식 농촌지도자회장은 개회사에서 “이상기후와 원자재 가격 불안 등 대내외적 도전 속에서, 오늘 자리가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 농업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으로 구미 농업의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자”고 말했습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격려사에서 “구미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혁신의 주역인 농촌지도자와 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의 땀방울이 곧 구미의 미래”라며,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청년 농업인 유입과 스마트 농업 기반 구축을 통해 살기 좋은 지속 가능한 미래 농촌을 만들어가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구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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