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늘 밤~내일 오전 전국 대부분 비, 해상 높은 물결 유의

  • 입력 2026.10.0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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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4일 04:20 발표된 기상정보에 따르면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서해상, 내일은 동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되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제주도, 부산.울산, 경북동해안에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밤 18~24시에는 수도권과 강원북부내륙, 충남, 전북북서부로 비가 확대되겠고,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북서내륙,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에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구분예상 강수량
부산.울산, 경북동해안5~10mm
제주도5mm 미만
인천.경기북부, 서해5도5~30mm
서울.경기남부5~10mm
강원북부내륙5~30mm
강원내륙.산지(북부내륙 제외)5~20mm
대전.세종.충남, 충북5mm 안팎
전북, 광주.전남5mm 미만
울릉도.독도5~10mm
경남서부내륙, 경북북서내륙5mm 미만

내일 오후부터는 북쪽의 찬 공기가 들어오고 바람도 강해지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오늘보다 5℃가량 낮아지고,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전망입니다. 모레 6일은 아침최저기온이 5~15℃, 낮최고기온이 19~24℃로 예보됐습니다. 전국 내륙은 아침 기온이 10℃ 안팎까지 내려가고, 강원내륙.산지는 5℃ 이하로 낮아질 수 있습니다.

바람도 변수입니다. 내일 5일부터 모레 6일 오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산지는 70km/h(20m/s) 안팎까지 강해질 수 있습니다. 서울은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며, 수도권 곳곳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산림 인접 지역의 화재 예방과 시설물 관리가 필요합니다.

해상은 더 거칠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서해중부먼바다에 바람이 강해지고 물결이 높아지겠으며, 내일 5일부터는 서해남부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 제주도서부앞바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 동해중부먼바다에서도 바람이 30~55km/h(8~15m/s)로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물결은 1.5~3.5m로 높아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서해앞바다도 내일 오전부터 밤 사이 1.0~2.5m로 높게 일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오늘 밤 비는 어디서 가장 먼저 시작되나요?

A. 수도권과 강원북부내륙, 충남, 전북북서부에 오늘 밤 18~24시부터 비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지역별로 시작 시각이 다르니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Q. 내일 체감온도는 왜 더 낮아지나요?

A.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기온 자체보다 체감온도가 더 낮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Q. 해상에서 가장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A. 서해먼바다와 제주도해상을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항해나 조업 선박은 풍랑특보 가능성을 고려해 대비하셔야 합니다.

한 줄 정리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고, 내일은 강한 바람과 낮은 체감온도가 함께 나타나겠습니다.

해상은 물결이 매우 높아질 수 있어 선박과 해안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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