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카의 둘째 돌잔치에 30만 원을 축하금으로 낸 A 씨가 새언니로부터 뒷말을 들었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새언니는 시어머니에게 "아가씨가 첫째 때는 50만 원을 하더니 둘째는 30만 원이냐"며 불만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3년 전 첫째 돌잔치 이후 남편의 이직과 자녀 증가 등으로 경제적 상황이 바뀌었음에도 성의를 다해 30만 원을 준비했습니다. 오히려 A 씨의 둘째 돌잔치 때 새언니가 준 축하금은 20만 원이었으나, A 씨는 이를 입 밖에 내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어머니 칠순 때도 맞벌이 부부라는 이유로 다른 형제보다 10만 원을 더 부담했던 A 씨는 이번 일로 가족 내에서 형편이 어려운 시누이로 낙인찍히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결국 A 씨는 집안의 평화를 위해 새언니에게 20만 원을 추가로 이체하고 상황을 마무리했습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염치없는 행동이다", "가족 간에 금액을 따지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A 씨의 심정에 공감했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