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가전매장에 승용차 돌진…60대 운전자 “페달 착각”

  • 입력 2026.10.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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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선부광장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1층 매장으로 3일 오후 3시 14분께 니로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차량은 매장 전면 유리창을 뚫고 내부까지 진입한 뒤 멈췄습니다.

사고 당시 매장 안에는 직원이나 손님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운전자 A씨와 동승했던 남편 역시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운전자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페달을 착각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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