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모레 전국 큰 일교차…동해안 강풍·너울 주의

  • 입력 2026.10.0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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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1일 오전 4시 20분 발표한 단기 전망에서 10월 2일과 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과 밤 기온 차가 15℃ 안팎으로 벌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1일 낮부터 기온이 낮아지고, 2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도 낮아질 전망이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5~14℃, 낮 최고기온은 19~23℃로 예상됐다. 3일은 아침 5~14℃, 낮 20~24℃, 4일은 아침 8~18℃, 낮 22~26℃를 보이겠다. 2일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의 강풍이 예상되며, 산지는 70km/h(20m/s) 안팎까지 불 수 있다. 1일과 2일 동해안에는 너울성 높은 물결이 밀려올 수 있고, 동해중부먼바다에는 2일 새벽까지 1.5~3.5m의 물결이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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