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속 관객 200만 돌파

  • 입력 2026.10.03 16:47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객 2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암살자(들)'의 상영관 모습. (AI 생성 이미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11일 차인 3일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이번 기록이 올해 개봉한 작품 중 9번째로 200만 명을 넘긴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영화는 지난달 23일 개봉 후 추석 연휴 기간 140만 7,000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을 주도했습니다. 일부 정치권 등에서 역사 왜곡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이 일었으나, 이후에도 꾸준한 관객 유입을 보이며 3일 오후 4시 기준 예매율 16.9%로 상위권을 지키고 있습니다.

논란이 격화되자 제작사와 출연진은 안전상의 이유로 부산국제영화제 관련 행사를 전면 취소했습니다. 주연 배우 유해진과 이민호는 개막식에 불참하며, 7일 예정됐던 무대인사와 토크 프로그램도 무산됐습니다. 부산영상위원회 역시 5일 예정된 대시민 시사회를 취소했습니다.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과 촬영감독조합 등 영화계는 창작자를 향한 비방과 신변 위협을 멈춰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영화적 평가를 넘어 제작진과 배우 개인을 향한 공격이 이어지는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영화 '암살자(들)' 논란, 유해진 자택 앞 집회 예고에 영화계 우려

▶ 진보당, 영화 ‘암살자들’ 비판한 국민의힘에 색깔론 중단 촉구

▶ ‘암살자(들)’, 논란 속에도 박스오피스 1위 유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