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암살자(들)’이 외부적 논란 속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10월 3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1,890,414명을 기록했다.
이 작품은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도 지켰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내용을 담았다.
일각에서는 작품이 역사를 왜곡했다고 주장하며 별점 테러와 함께 출연 배우, 추천사를 쓴 배우들까지 공격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제작진은 영화 어디에서도 특정 인물을 사건의 배후로 규정하지 않았고, 영화 속 가설과 극적 설정을 역사적 사실로 제시하지도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암살자(들)’은 19일 연속 한국영화 예매율 1위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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