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열차는 천안발 구로행 전동열차로, 당시 승객 약 150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코레일 초기대응팀과 경찰,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을 수습했으며 오전 8시 39분께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승객들은 후속 열차로 환승했습니다.
코레일 측은 선로 무단 진입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철도 선로 무단 진입 사고는 매년 10건 이상 발생했으며, 5년간 치사율은 76.1%로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철도 당국은 지상 구간의 방음벽 및 스크린도어 미비가 사고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됨에 따라, 단선 울타리 점검 및 CCTV 자동 감지 시스템 도입 등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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