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2일 논평을 통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정동영 장관이 북한 지뢰로 우리 장병의 발목이 절단된 상황에서 북과 만나자고 한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 장관이 북한을 적대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고 말한 대목도 함께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 장관이 장병의 피해를 지뢰 사고, 불행한 일로 표현하고 원인을 경계선 문제로 돌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확성기 재개 주장은 무책임하고 위험천만하다고 하면서도 우리 측 대응 방안은 내놓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군의 날 기념사도 문제 삼았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대통령이 발목이 절단된 장병들의 피해를 불의의 사고라고 표현했고, 지뢰라는 단어와 북한의 책임을 언급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동영 장관에게는 부상 장병과 가족, 국민께 사과하고 거취를 결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의 지뢰 매설에 책임을 묻고 사과를 요구하는 것부터 분명히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027?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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