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9월 30일 논평을 통해 정동영 장관의 유럽 3개국 순방 강행을 비판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북한의 지뢰 테러 의심 상황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현안질의가 앞둔 시점에 정 장관이 9월 28일부터 일주일간 출국한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무위원이라면 북한의 무도한 행태를 규탄하고 책임 추궁에 나서는 것이 마땅한 책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정 장관이 그동안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부르며 체제를 인정해 왔고, "북을 주적이라고 규정하는 섬뜩한 상황은 청산해야 한다"고 발언한 점도 거론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자리를 피한다고 장관으로서의 책임까지 피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5956?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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