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대북 대응에 "굴종적 자세" 비판

  • 입력 2026.10.0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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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0월 3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대응이 북한의 오만한 훈시와 조롱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의 눈치를 보며 굴종적인 자세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북한 김여정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군의 날 기념사를 두고 "혼자 보기 아까운 광대극의 절정"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북한이 DMZ 지뢰 폭발 사건을 대한민국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불의의 사고"라고 표현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북한의 막말과 무력 시위 앞에서 신뢰와 평화를 말하고 있다며, 대북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063?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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